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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N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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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작성일 : 13-04-03 11:1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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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트 위브린은 유전공학과 경제학을 접목하여 인간의 도덕적 행위에 대한 행동인지학적 연구를 수행하여 왔다. 현재는 수입의 10%를 전지구적인 빈곤문제 해결에 기부하는 자선단체인 Giving What We Can의 연구소장으로서 전세계적으로 빈곤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지구적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자선단체Giving What We Can의 연구 소장 (the head of Research of Giving What We Can, an international society dedicated to the elimination of poverty in the developing world)
간단한 약력:
호주의 명문 멜버른 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를 유전공학과 경제학 전공으로 최우등 졸업을 한 후, 호주 정부에서 발전경제학 전문가로서 호주 정부의 국제경제정책을 자문하는 경제학자로 활동했었다. 현재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발전한 국제 자선기구인 ‘Giving What We Can’ 연구소장으로 저개발 국가의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광범위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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